으아...
한 지는 꽤 됐고... 시나리오 진행도 무지 많이 했는데,
정신없이 하느라 스샷도 못찍고 머...
태터를 깔아서 DB화 하기엔 좀 많이 문제가 있지 않나...
그래봤자 제가 필요한 정보들만 갖다 둘 생각이라 머...
아마 조만간 일본쪽 사이트들에서 가져올 것 같음. <- 도둑?!
모험가 계열의 탐험가였다가 발굴가로 전직했으나 별 필요 없어서 측량사로 일하고 있습니다. =_=
일단 쓰는 스킬들이 측량사일 경우 랭크업을 잘해서.
그냥... <-

탐험용 발샤..던가 그냥 발샤던가;
맨처음 디폴트로 줬던 배 입니다. 2천원인가... 탐험용은 5천원?
리스본 나오자마자 태풍만나서 돛이 망가졌습니다 OTL
저게 아마... 리스본-마디라 편도 14일 주파 퀘스트중이었던 것 같은데,
돛이 저모양이라 간신히 도착했던걸로 기억...
가뜩이나 구리구리한배인데 돛까지 망가지니 아주비참... OTL

한자 콕
두번째 배. 두둥- 2.4만 짜리였던가...;
탄 날 바로 최고 내구 47의 반인 23이 최대 내구가 되어버린 비운의 배 입니다.
(반 이하로는 최대 내구가 안깎이더군요.)

왼쪽에 보이십니까! 영국의 옷토 스피노라!(NPC)
...옆에서니 한없이 비참해 보입니다. OTL

MAZDA RX-7 FD3S로 개명
염료를 사서 돛 염색하고 배 배색도 좀 바꾸고. 물고기 문양도 사서 달았습니다. 후후.

캐러벨
지금 타는 배 입니다.
28.5만짜리... 배 만들어주시는 분께 사서 20만 조금 안주고 샀어요.
게다가 아슴이 10만 보태줬음! ;ㅁ;/ 클로즈업하니 화면에 꽉찹니다 ㅠ_ㅠ
이름은 여전히 FD... 문양도 바꾸고 좀 더 FD스러워졌나요?
배 후미의 빨간 테두리도 신경쓴거라구요 s(-_-)v (어이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