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랜만의 바다는 역시나 푸르고 아름답습니다.
넷카페를 다녀왔습니다.
퀴즈도 해볼까 했는데 상품이 영 취향이 아니어서 관뒀습니다. ㄱ-;;;
담주엔 좀 좋아지기를...

이렇게 나를 배신할 수가 있나... ㄱ-
숙원의 땡스박스...(실은 잊어버리고 있었음 <)
원이는 오닉스 머리핀, 낫찡은 바하무트... ㄱ-
승질나서 노점에서 500만주고 하나 더 사서 까봤더니 원이에게도 바하무트... ㄱ-
야 진짜 이렇게 나를 배신할 수가 있니 늬들 ㅠㅜㅠㅜㅠㅜㅠㅜ

...나를 완전히 잊어버리셨던 누님...
누님 어째서 제게 이러실수가... ㅠㅜ
이름도 안불러주셔서 인벤에 있던 잡템(발렌타인 보상들 ㄱ-)들을 다
거의 처음뵙겠센- 수준의 말이 뜨던데, 넷카페였어서 그런지... ㅠㅜ
얼른 복귀해서 이 설움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. ㅇ<-<
(하지만 신청해도 1달... ㄱ-)